컬러가 에쁜 에폭시를 얹어 제작된 목걸이입니다.
연두와 민트를 오가는 그린 컬러와 핑크 컬러 에폭시 가운데에는 
동일 컬러톤의 반짝이는 큐빅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큐빅을 중심으로 태양빛이 번져 나가는 듯한 디테일.
흔하지 않은 형상으로 
팬던트는 모나지 않은 원형같은 마름모 느낌입니다. 

다양한 체인에 손쉽게 팬던트를 낄 수 있도록 여유있는 홀로 제작되었습니다.
팬더트만 구매 가능하고, 51 CM의  정교한 납작 체인을 추가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작은 목걸이 하나가 주는 임팩트가 확실히 있습니다..
많이 볼 수 있는 큐빅이나  다양한 모양의 팬던트와 달리 
컬러감을 포인트로 하는 팬던트는 확실히 특별해요. 



팬던트 지름 1.5 CM
체인길이 약 5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