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스타일에 이런 뱅글 하나면 스타일링 끝이라고 말해도 좋아요.
간결하지만 갖고 있는 포스가 확실하구요.
그래서 누구나 활용하기 좋은 뱅글이기도 해요.
볼드한 팔찌를 도전하고 싶다면
요 뱅글을 적극 추천드려요.
더워지는 날씨가 더욱 기대되는 뱅글.
저는 긴 소매 사이로 언뜻 보이는 뱅글 모습이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겨울에도 뱅글 좋아해요.
무두질 핸드메이드 실버 느낌 그대로!
리얼 실버였다면 너무 고가였을테니
이 느낌 그대로 만족스럽습니다.
손목에 알맞게 살짝 벌리고 오므려서 착용해주세요.
베스트한 핏은 각자의 취향에 따라서~
평생 아이템입니다.
신주 소재 / OR 도금
너비 약 4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