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약 5~6 년 전쯤? 어쩌면 더 오래되었을 수도 있겠어요.

그때부터 착용하던 팔찌예요.

인식하지 못한 채 이렇게 긴 시간동안 늘 저와 함께 하고 있었던 팔찌입니다.


그런데 운명처럼

이 팔찌를 직접 만드는 제작사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착용하던 제 팔찌와

당장 만들어진 뜨끈뜨근한 새로운 팔찌와 비교를 했지요.




어쩜 이렇게 한결같을 수 있는지 놀라울 뿐이예요.




엔틱하게 멋진 골드 도금과

골드 스톤의 어울림이 근사합니다.

네 파트로 연결된 입체적인 팔찌 디자인은 물론이구요!



 아쉬운 점이 딱 하나 있다면,


팔목이 가는 분들께는 추천하지 못해요.

팔찌의 둘레는 19 ~ 20 CM 정도 됩니다.



팔목 둘레 약 16 CM 이상, 팔찌 17 CM 부터 착용하시는 분들께

강력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