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한 옥스포드 소재의 패브릭 백입니다.

두께감 있지만 부드러운 소재로 가방의 모양이 자연스럽게 잡혀 예쁘답니다.

캐리할때 바디에 거슬리지 않구요

부드러운 텍스쳐로 끌어 안고 있어도 좋을만큼이예요.


빅사이즈 아니지만

원하는만큼 수납이 다 되는듯 해요.

무게 때문에 수납을 포기할 만큼이요.


바닥면을 잘 이용하면 책을 많이 넣기에도 좋구요,

스트랩 높이는 숄더로도 좋고, 토트로도 적당해서

참 실용적입니다.


사계절 내내 잘 들 수 있는 캐쥬얼한 가방이 생겨서 참 좋더라구요.

컬러톤이 무거워지는 추운 계절이 와도

이렇게 밝은 컬러로 포인트를 주며 즐겁게 스타일링 하려고 해요.


네온 컬러를 정말 좋아하는 저는

계절을 타지 않고 사계절 내내 다양한 아이템으로

네온을 즐긴답니다.




다양하고 재미있게 스타일링에 활용해 주세요.






가로 35 cm 높이 27 cm 너비15  cm 스트랩 높이 (가방 윗면에서 스트랩 높이까지)  20 cm 스트랩 너비 2.5 cm








[가급적 드라이크리닝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