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주얼리와 같은 셋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훌륭한 빛의 맑은 큐빅이 단정하게 셋팅된 이어링으로

원터치 스타일로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포스트 스타일과 달리 착용 후 불편하거나 아픈게 거의 없어

선호도가 매우 높은 스타일입니다.

잠을 자도 무방하니까요.


귀의 어느 위치에 착용해도 예뻐요.

은은한 반짝임이 매우 고급스럽고,

연령에 상관없이 잘 어울립니다.


오래 사용하다보면 뒷 부분이 딸깍하고 걸리지 않을 수 있는데요 (실버는 다소 무른소재니까요)

그럴땐 약한 힘으로 살짝 뒷 부분을 위로 올려주면

다시 딸깍하고 닫히게 된답니다.







실버소재에 OR 도금처리 되어 있습니다.




지름 약 1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