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동안 저와 함께 고되게 테스트를 마치고 소개되는 제품입니다.


골드 팬던트와 원통형의 반짝이는 체인의 조합입니다.

팬던트는 살짝 빈티지한 느낌이 드는 세공이구요,

 앞뒤로 같은 문양의 조각이 매우 섬세합니다.

십자가는 아니지만 언뜻 그런 느낌도 들기도 해서 괜히 더 마음에 드는 팬던트예요.


체인은 이태리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정교함이 손색없습니다.

체인과 팬던트 모두 실버소재입니다.





보관만 잘 하며 착용해주시면

오래오래 잘 사용하실 수 있는 제품이예요.

저는 테스터의 입장이기 때문에 아주 격하고 험하게 착용을 한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만족했습니다.



착용후 반드시 잘 닦아서 (은 닦는 천이나 마른 수건) 지퍼백에 보관해주세요.




총길이 17 cm ~ 21 cm 팬던트 너비 약  1.3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