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의 자개에 실버로 수를 놓듯 장식한 이어링입니다.

아시는 분들 있으시죠?

이어링을 해보니

매니아가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이어링은 이렇게 구입하게 되었으니 

목걸이를 구입하고파 집니다. 


무난한 것 같은데 특별하구요
특별한 것 같지만 심플하고 단정해요. 
은은한 반짝임이 매우 만족스럽구요.

무엇보다 
홀리한 무드가 느껴져
볼 때마다 힐링이 되는 묘한 에너지가 있습니다. 

세밀한 세공으로 꼼꼼하게 잘 제작된 이어링으로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길 바라는 이어링이예요. 

지름 약 11 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