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보여지면서 많이 궁금해하셨던 그 반지.

오늘 드디어 소개합니다.


실버로 예쁘게 빚어 만든 꽃.

심플하지만 적당한 볼륨감으로 

반지 하나로 기분 전환 확실하게 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손을 많이 쓰는 일을 하는 저는

반지와 팔찌를 유독 좋아한다는 말을 자주 드렸었는데요.

이런 반지.


자꾸 내 손을 보게 되구요,

닫혀진 공간에 있어도

이 반지 하나로 수많은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힘이 있어요.

사이즈 조절 자유롭게.

꽃 잎 뒤에 살짝 숨겨져 있어서 눈에 거슬리지 않을거예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중에도

저는 이 꽃반지와 함께 하는 중입니다.

^^



FREE SIZE 



너비 약 2. 3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