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소재로 잘 만들어진 체인 팔찌를 소개해요.

너무 볼드않은 나름의 적당한 볼륨감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 팔찌입니다.

팬던트는 묵직한 실버 덩어리를 유화시키고 그 위에 골드 비둘기 한마리를 얹혔어요.

종교적으로는 성령이라고 하고

무교인 경우에는 비둘기, 새 쯤으로 해도 좋습니다.

평화의 상징 비둘기니까요.

^^

엔틱한 실버와 골드새가 참 마음에 들어서 매일매일 팔에 걸고 바라보고 있답니다.

^^

갖고 계신 팔찌들고 여러개 매칭해도 참 근사하구요,

단독으로도 깔끔하고 적당한 볼륨감이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요.

체인 사이 어디쯤엔가에 잠금장치를 걸 수 있어서

길이 조절 할 수 있어요.

딱 맞는 것보다는 여유있는 길이감으로 착용하는게 예쁘답니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누구나 착용하기 좋은 팔찌로 강력추천드립니다.

체인은 세 가지 길이로 주문하실 수 있어요.

[ 악세사리류는 반품과 교환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신중한 구매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