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롱 체인도 반드시 필요하겠죠?

롱 체인은 최대한 무난하게 선택했습니다.

길이감에서 거들어주는 느낌인데요,

투머치 스타일링에서 롱 체인을 했을때와 하지 않았을때 느낌이 가장 큰 것 같아요.

미디롱까지의 스타일링은 좀 더 경쾌해 보이는 경향이 있구요

롱 체인까지 스타일링하면 여성스럽고 드레시한 느낌이 더해집니다.

급한 외출할때 집에서 입던 티셔츠에 몇 개의 목걸이만 더해지면

그냥 막 나온것 같지 않고

그것또한 스타일링으로 보이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지요.

옷이 변변치 않을때엔 조화로운 악세사리 스타일링이 엄청난 효과가 있답니다.

저는 너무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어요.

크지도 작지도 않은 유럽 모 명문가의 심볼인 팬던트가 저는 맘에 속 들어요.

누군가에겐 의미있는 십자가 일 수도 있구요

누군가에겐 그저 무늬일 수 있는 십자가도 좋구요.

팬던트의 입체와 모양의 느낌의 유화도금으로 더욱 멋져졌습니다.

엔틱한 유화도금.. 비용과 시간은 조금 더 들지만 그래도 멋지게!!

체인 길이 조정 가능 범위 넓어요.

다양한 스타일링에 큰 도움이 되실거예요.

도금력 훌륭합니다.